가은·한나 잠든 가은 2008. 6. 5(목) 박 시 2008. 6. 8. 21:11 할머니랑 수영하고.. 할머니는 볼 일 보러 가시고.. 가은이는 내 몫으로 떨어졌다. 어디서 시간을 보내면서 재미있게 보낼까.. 그렇지.. 이마트에서 이리저리 태우고 다니면서.. 온갖 것 집어먹이고.. 과자 한 통 사서 집으로 오는 도중 잠이 들었다.. 고거 참.. 예뻐서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