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記

2011 해운대 모래축제 2011. 6. 3(금)

박 시 2011. 6. 7. 11:01

2011년 해운대 모래 축제. 저녁묵고.. 심심한데.. 함 가보까.. 조아..

 

댄서가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자 무대위로 올라오라고 해도.. 반응이 영 시원찮다..

 

결국엔 댄서들만 우르르..

 

어린왕자. 

 

흥부.

 

?

 

?

 

걸리버.

 

신세계 백화점. 

 

성인데?..

 

?

 

화룡점정?

 

인어공주.

 

베짱이와 개미.

 

대형이고 멋진 작품인데.. 제목이 기억이 안난다..

 

한 컷에 안나와서.. 오른쪽으로 와서 한 컷 더..

 

이건 컬러 스프레이를 뿌린 듯..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한 캇뜨 하자.. 이쁜 짓 해 봐... 

 

작가. 어둠속에서 아직도 손질을 하고 있다.

 

원스어폰어타임.

 

루미나리에(Luminarie)

 

해운대역에서 메리어트호텔까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