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記
해운대 밤마실 2011. 10. 13(목)
박 시
2011. 10. 17. 15:32
BIFF2011(BusanInternationFilmFestival2011) 막바지다. 해운대 백사장에는 외국밴드 공연이 한창이고 그 아래 관중들은 열광적이다..
열기도 점점 식어가고..
조선비치 하늘에는 보름달이.. 이틀 전이 보름이었네..
광안대교와 어울린 마천루.
해운대.
추억의 영화.
또 한 해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