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記

딸-생얼-산책 2012. 1. 24(화)

박 시 2012. 1. 24. 12:08

느지막이 일어나서.. 그래도 잠을 못 깨고..

 

엄마가 살째기 다가가서... 확 이불을 벗긴다..ㅎㅎ

 

얼굴 감춘다고 난리다..

 

짜증도 묻었고..

 

이제는 포기 상태..ㅎㅎ

 

아침 겸 점심 묵고.. 새로 조성한 달맞이길 산책로에서..

 

어디까지 이어지나 함 가보자.. 송정 채 미쳐서 끝..

산길로 접어들어서... 지역난방 발전소 뒷 길..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