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지맥

수도6차(마령재-기미재) 2014. 11. 22(토)

박 시 2014. 11. 23. 18:55

수도6차(마령재-토곡산-만대산-노태산-시리봉-기미재)

- 청산.. 2014. 11. 22(토)

- ...

- 19.2km/6시간40분(점심15분포함)

수도6차(마령재-기미재).gpx

 

07:30 동래 출발. 35,000원. 30명이 채 안되네..

09:49 마령재 도착.

 

퍼떡 모이 보이소.. 뒤에 오도산이 보인다.

 

09:52 출발..

 

가파르게 시작한다. 후미로 따라 붙는다..

 

뒤돌아 본 마령재.

 

양지 바른 무덤 지나고..

 

10:03 무덤 지나고..

 

전망 좋고... 오도산.. 두무산.

 

반대쪽으로 아스라이 반야봉이 보이는데... 똑딱이 수준으로는 구분이 안가네..쩝.. 아무래도 질러야겠다..

 

가파르게 내려선다...

 

어어어... 선두가 잘못 매단 시그날 따라서 전부 엉뚱한 곳으로 쏟아지다가.... 잠시 알바.. 똑디 안할래...!

 

10:18 안부4거리 통과..

 

모두들 어디로 갔나...?

 

한 사람 잡았다..

 

산길 좋고..

 

반야봉이 보이는데...흑..흑..

 

잠시 전망 구경하면 저만큼 달아난다..

 

다시 따라 붙고..

 

가파르게 올라서면...

 

여기가 어딘고?..

 

11:06 토곡산이구먼.. 조망이 없다.. 좀전 능선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갔더라면 초소와 함께 멋진 전망대가 있었단다.. 아까비...

 

조금 진행하니... 뭘 닮았을까...? 이곳에서 조망 함 보자..

 

오도산.. 두무산... 오똑한 의상봉까지..

 

가야산.

 

진행 방향.. 만대산인가 보다...

 

기암.

 

기암.

 

철모르는 녀석.

 

11:34 매화재.

 

매화재 표지판.

 

가파르게 올라선다..

 

국제신문에 소개될 정도라서 그런지 산길 정비가 잘 되어 있다..

 

다 왔네..

 

주렁주렁 걸린 시그날..

 

11:50 만대산 정상 표지판.. 삼각점.

 

곧장 산길을 이어간다..

 

낙엽 러셀 중...

 

12:02 방향 바꿔서...

 

이기 뭐꼬?..

 

산길 좋고..

 

12:04 헬기장 통과..

 

시몬 듣기나...?

 

545.5m봉 통과..후..

 

급경사 내리막이다..

 

노태산 보인다..

 

노태산 오름길...

 

12:31 노태산. 선두가 밥묵고 있네..

 

노태산 표지판.

 

나의 럭셔리한 점심. 방앗간에서 떡을 맞춰 냉동실에 얼려 놨다.. 당분간 점심 걱정은 없다..ㅋㅋ  김밥은 물렸어... 15분.

 

종이 시그날만 남기고.. 선두는 휑~하니 가삣다..

 

길이 너무 조으다..

 

무덤에 나뭇가지를 얹어놨네..

 

빨리 지나가기 아까운 길... 하지만 발이 말을 안듣는다..ㅎ

 

앞장 서서 가이소.. 그래야 사진이 삽니다..ㅎㅎ

 

간간이 무덤을 지나고..

 

이쁜 길 이어지다가...

 

올라서면..

 

13:48 307.4m봉 삼각점이다.

 

누군가 지릿재봉이라고?...

 

 

지릿재 터널을 지나온 도로가 구불구불 흘러간다.

 

13:57 지릿재로 내려선다.. B조는 이곳까지다.

 

합천군 율곡면.

 

건너편으로 올라선다..

 

무덤을 가로질러서...

 

폐헬기장?..

 

또 보인다..?

 

14:14 큰재로 내려서니.. 웬 노인네들...?

 

묘소 입구?  아~~ 그러고 보니 이곳이 전두팔의 조상묘라는 곳이구먼... 가볼까 하다가.. 지랄같은 넘인데 뭐하러.. 그냥 가자.. 그렇다면 대구 넘버를 단 저 택시타고 온 노인네들은 전도팔의...에라이 썅~

 

그냥 가던 길이나 가입시다..

 

가파르게 올라선다..

 

14:29 웬 산불감시초소. 빨간 모자 아저씨가 반겨준다.

 

이놈의 용도는 뭘까?..

 

개념도에는 없는데..? 이곳이 시리봉인줄 알았는데.. 아니다..

 

멀리 황강이 빤짝거린다..

 

시리봉을 향하여..

 

이크.. 바위가 떠억 버티고 있다..

 

여~엉차~~

 

14:40 이곳이 시리봉?... 개념도상에는 좀 더 가야 되는데..?

 

우쨌던 지나온 산줄기 한 방...

 

25000도 상의 시리봉은 아무것도 없더라...

 

아... 이곳.. 이쁜 그림이 될만한 사진인데.. 흔들렸구먼....

 

가파르게.. 임도로 내려선다..

 

15:01 장등재. 바리케이드가 보이는 곳으로 진행하다가... 왼쪽 능선으로 올라서야 된다... 임도로 직진해서 알바를 했다는 사람들이 꽤 있더만..ㅋㅋ

 

이쁜 산길은 다시 이어진다..

 

놓칠 수 없는 그림이다..

 

살짝 올라서면..

 

15:25 270.1m봉 지나서 오른쪽으로..

 

살짝 내려서고..

 

올라서고..

 

내려서고..

 

단디 가이소.. 309m봉 삼각점 가야됩니다..

 

갈림길에서.. 왼쪽/309m봉을 향한다..

 

15:51 309m봉 삼각점.

 

 

용당봉?.. 이사람 봉 따묵기 하고 있는거 아이가..?

 

이어지는 산길...

 

너무 좋다..

 

바위 살짝 넘어서면...

 

16:06 277.4m봉. 무덤이 차지하고 있다.

 

너릿골산?.. 어떤 근거로 이런 이름을 붙일꼬?..

 

고사리밭.

 

이 분. 비석에 관심이 많더라..

 

지나갈 때마다 쳐다 본다..

 

마지막 봉우리를 향하여..

 

다행히 살짝 우회한다..ㅎ

 

다 왔다...

 

16:30 기미재. 그..런..데.. 아무도 없다.. 우째 된 일이지...?

 

오른쪽에 보이는 접골소류지.

 

어디선가 나타나는 산악회버스. 먼저 온 사람들 목욕탕에 태워주고 왔단다... 이런..이런..

 

후미 기다렸다가... 고령읍 근처의 목욕탕에서 후ㅡ딱 씻고...

 

근처 식당에서...

 

맛있는 흑돼지 두루치기로 저녁 식사.... 주인장 인심이 후하다...

 

집에 오니.. 9시 조금 넘었네.. 마눌은 동창회 갔고.. 아들 녀석은 오늘도 늦고.. 혼자서 딩굴딩굴 하다가...홍킹... 내일 산에 가야 되는데.... 일어나질려나...zzz  끝내는 못 갔다..는 슬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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