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記

요트 2007. 10. 18(목)

박 시 2007. 10. 19. 13:00

색다른 경험.. 2007. 10. 18(목)

 

오전 근무. 색다른 취미를 가진 이창신샘. 요트를 태워주시겠단다..

 

수영 요트 계류장을 떠나면서..

 

광안대교도 멀어지고..

 

요즘.. 가장 비싸다는 동네..

 

주탑 �향..

 

에이펙 개최장소와.. 해양순시선.. 주변 배를 상시 감시한단다.. 보호 목적인가?..

 

 

1-2인용 요트.. '딩기'라든가?..

 

광안대교 아래.

 

 

 

이창신샘. 그리고 멀미해서 헬렐레하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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