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지막이 아침을 묵고 어제의 노곤함을 즐기고(?) 있는데.. 토익학원을 다녀온 딸래미가 들어선다. 어라.. 하의실종!! 엄마는 영 못마땅한 눈친데.. 내눈에는 이쁘기만 하다. 우째 엄마 아빠 입장이 바뀐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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