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암산_선시골(백암온천-백암폭포-백암산-선시골-선구리)
- 다음산들.. 2011. 7. 24(일)
- 기대보다는 실망이.. 온통 우회로.. 가을에 다시 와야 될 듯..
- 6시간40분(점심15분포함)
07:00 광안역 출발. 30,000원
10:40 백암온천 들머리 도착. 비..가.. 온..다.. 뭐 이래?.. 문디같다.. 그건 그렇고 무슨 단체사진 찍는다고..ㅉㅉ 그리고는 이정표와는 좀 다른 방향으로 간다. 이상타.. GPS와도 다른 방향이다. 그래 너거는 너거대로 가라. 나는 나대로 간다.
10:49 입산통제소. 주소 적고 가란다.. 통제소안에 등산객 한 사람. 비가 와서 갈까 말까 망설이고 있다. 주소 적고 출발하는데.. 산악회 모두 이곳으로 오고 있다..ㅎㅎ
앞서가는 이 아무도 없는 넓은 길.
정상/4689m. 꽤나 멀군..
빤질한 길 따라서..
11:08 갈림길. 왼쪽/백암폭포 방향으로 내려선다..
갈림길 이정표.
11:14 백암폭포 이정표 따라서..
가이드 밧줄 따라서..
11:27 백암폭포.
오래전 겨울. 꽁꽁 얼은 폭포를 본 기억. 오늘은 폭포 구경 제대로 한다.
적당히 구경하고 올라서자..
백암폭포 상단.
백암폭포 위에서 본 모습.
백암폭포 상단으로 올라서는 길이 희미하게 보이는 듯.. 오늘은 참자.. 선시골땜시 조신하게 가야겠다..
되돌아 나와서.. 나무계단을 따른다.
자일까지..
11:44 안부 통과.
암벽 사이로..
새터바위?
전망대?
뭐가 보여야지..
비는 추적추적 내린다..
산성 흔적.
12:02 무덤 갈림길.
오른쪽으로..
아직 꽤나 남았네.. 전망이 없으니 지겹다..
가파르게..
12:18 백암산성.
이어지는 산길.
12:34 갈림길. 선두가 쉬고 있다. 장대장님한테 선시골로 내려설꺼냐고 물으니.. 당연히 간다는 대답을 듣고 안심을 한다.
갈림길 이정표. 개념도 상으로는 안나오는 갈림길인데..?.. 백암폭포를 거슬러 올라오면 만날려나?..
정상을 향하여..
험해진다..
개스. 안타깝다..
12:48 백암산 정상 헬기장.
백암산 삼각점.
산악회 주력부대?
밥 묵고 나서.. 김밥맛이 영 엉망이다..
예성해씨하고 먼저 출발한다..
13:27 약 14분만에 선시골 갈림길이 나온다.
선시골 들머리를 알리는 지점이다.
선시골 이정표석.
길은 너무 빤질하다..
지그재그..
하늘을 덮는 소나무.
14:03 선시골에 닿았다..
원시감이 있다고 해야 하나.. 기대반 걱정반이다. 비가 오는 계곡 제대로 내려갈 수 있을까..?
처음부터 멋진 폭포다..
발이라도 잘못 디뎌서 쓸려 내려가면 끝장이다.. 조심조심..
그래서.. 계곡을 건너서 우회한다..
그런데.. 우회하는 길이 너무 멀다.. 산을 올라가는 듯 하다..
계곡은 저-- 아래에...
14:43 이건 뭐야?.. 자세히 보니 통조림캔인데?...
14:44 곧이어 계곡으로 내려선다..
멋진 소?.. 폭?..
선시골.
예성해씨. 아예 옷입은 채로 물속으로 들어가는구먼.. 나도 진즉에 저럴건데.. 아직까지는 등산화가 뽀송뽀송하니까.. 조심할밖에..
선시골.
계곡산행 쪼매 맛보고... 다시 산으로 우회 중..
능선을 갈아타는 중..
험로 통과 중..
다시 계곡을 접해서..
물이 많아서 쪼매 위험하긴 하다..
그래도 계곡으로 가고 싶다.
이제는 완전히 물에 젖어서...ㅎㅎ
멋지다..
이건 무슨 각목?..
다리도 보이고..
올라서서.. 건너보자.
다리 위에서..
산책로 공사 중이다.. 각목이 고정이 안되서.. 불안하다.. 계곡으로 다시 내려선다..
계곡따라 가다가..
올라선다..
문디같다..
다시 계곡으로 내려서고..
뒤돌아 본 선시골. 저런 곳을 우회했으니.. 아깝다..
계곡 따라서.. 이 사람들 잠시 뒤에 다시 왼쪽 우회로로 올라서고..
나홀로 계곡을 정면돌파한다..
두렵기도 하지만..
너무 재밌다..
가장자리로 가면 깊지는 않으니.. 위험하지는 않지만 시간이 걸린다..
후미대장. 나를 보더니만.. 불러올린다.. 늦다면서 올라오란다.. 단체산행. 하는 수 없지.. 따르는 수 밖에..
호박소? 어디?..
계곡.. 저 아래?.. 헐... 눈으로 보기만 해라는 뜻인가?..
이거는 어디에?.. 계곡으로 내려서야 되는데.. 문디같다..
계곡은 저 아래에 있는데..
이곳으로 내려섰다가는.. 민폐를 끼치겠다.. 그냥 가자..ㅠㅠ
참새눈물나기.
이건가?..
용소?
저 아래 100m 지점?..
얘는 집나온 개?..
아까운 계곡 눈으로 보고 그냥 통과.. 선시골. 제대로 느낄려면 물이 없는 가을에나 다시 와야겠구먼..
이거는 무슨 굴?..
끝없이 이어지는 목책로.
선시골.
산책로가 끝나갈 듯 보인다.
17:04 임도.
닭벼슬바위.
이건가?..
여보세요들.. 아직 한참을 더 가야 되는데.. 지금 씻으면 다시 땀나잖소..
임도 따라서..
다리 건너고..
하류도 제법 이쁘다..
17:14 통제소 지나고..
17:16 갈림길/왼쪽으로..
17:19 선구리.
알탕할 곳이 안보인다.. 먼저 온 사람. 보건소? 팔각정옆 수도꼭지에서 씻었다면서 가르쳐준다. 한참 씻고 있는데.. 목욕하러 간다고 빨리 오란다.. 지라르.. 여름 계곡산행에 무슨 목욕탕.. 대충 씻고 옷 갈아입고.. 백암온천에서 목욕하는 팀. 30분을 기다렸다가..
7번 국도상에 있는 칠보산휴게소에서 7000원짜리 부페. 오늘따라 입맛이 별로다. 아니 음식맛이 별로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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