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2011(BusanInternationFilmFestival2011) 막바지다. 해운대 백사장에는 외국밴드 공연이 한창이고 그 아래 관중들은 열광적이다..
열기도 점점 식어가고..
조선비치 하늘에는 보름달이.. 이틀 전이 보름이었네..
광안대교와 어울린 마천루.
해운대.
추억의 영화.
또 한 해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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