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의 생전 처음 해외여행. 아들 녀석 학부모들이랑 계를 하더니만 그 돈으로 간단다. 얼마든지 댕기오너라. 내가 보내주지도 못하고 니가 계를 해서 간다는데.. 그 동안 반찬거리는 또 신경써서 챙기는 것은 잊지 않는다. 밥하는 것은?.. 내가 알아서 하꾸마. 걱정마라 댕기온다..마..
해외여행 가기 전, 공항패션 준비 중..ㅋㅋ
내 돈 많이 깨졌다.. 용돈까지 30만원 얹어서러.. 그래도 실컷 재미있게 놀다 오너라..
이하 공항에서 부터 앙코르와트 여행기는 생략............................ 내가 안갔으니께..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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