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저녁. 할 밀이 별로 없다.. 늘 그렇듯이.. 음.. 우리 어묵고로케 사러 갈까?.. 간 김에 태종사도 들러고... 콜?..  아들내미까지 어렵게(?) 섭외해서 최근 완공한 부산항대교를 넘어서 어묵고로케를 사러간다.

 

전국적으로 떠오른 어묵집.

 

어묵고로케. 값에 비해서 크기도 그렇고 맛도 그다지 ... ㅠㅠ

 

봉래동 시장에 위치한 어묵집. 어릴 때 놀던 나와바리를 살짝 벗어난 곳.^^

 

2층 역사관.

 

 

저랬었지..

 

 

태종사 가는 길. 태종대 입구에서 약 1km

 

수국축제가 한창인데... 밤에는 안 하더라.. 너무 깜깜해... 아들 표정이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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