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네 할머니하고 마눌하고 시장에 간 사이.. 나를 보고 산에 가잔다. 집에 있는게 무료했나 보다. 그러자.. 혼자 양치하고 세수하고 옷입고.. 아이고 혼자서도 잘 하네.. 경남선경 뒤로 해서.. 열병합발전소로 내려와서는.. 폼 함 잡아보세요.. 역시 사진빨 잘 받아요..

 

공작새 앞에서...

 

아기코끼리 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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