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10월1일부터 10일까지 남포동과 해운대 일대에서 거행된다. 남포동에도 가고 싶지만.. 가까운 해운대에는 가봐야 안되겠나..
외국인들이란.. 날씨만 좋으면 벗고 설친다..
해운대 비프 빌리지 야외무대. 영화 오피스. 감독과 배우 무대 인사 중..
홍원찬 감독. 배성우. 이채은. 박성웅. 류현경. 고아성.
짧은 관객과의 만남이 끝나고...
해운대 비프빌리지.
뭔가 주는가 본데...
곳곳에 줄이 엄청나다..ㅎ
영화 히말라야 홍보관은...
끝이 안 보인다...
30분 후. 영화 <더 폰> 무대 인사가 시작된다..
배성우 또 나오네..
손현주.
부산국제영화제가 부산에 산다는 자부심을 크게 살려준다.. 고맙다... B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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