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맛집의 정의를 이렇게 하더라.

한 번쯤은 더 가고 싶은 집이라고..

 

제주도를 맛집에 비유하면

적어도 한 번은 더 가고 싶은 섬. “맛섬”이라고..

 

아니 마지막 날. 오기 싫더라.

싫증이 날 때까지 있고 싶더라.

늙었나봐...

 

조만간 또 가지 싶다..

'제주도 여행 > 2015 가을' 카테고리의 다른 글

5일차 2015. 11. 9(월)  (0) 2015.11.14
4일차 2015. 11. 8(일)  (0) 2015.11.13
3일차 2015. 11. 7(토)  (0) 2015.11.13
2일차 2015. 11. 6(금)  (0) 2015.11.11
1일차 2015. 11. 5(목)  (0) 2015.11.1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