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딸래미집 방문 중에 한나집에 잠시 들렀다.

어느새 훌쩍 커버린 한나.
제주 외국인학교 고2.
전교 1등을 한단다. 그것도 훨등하게..
미래의 희망도 확실하다.
미국 뉴욕의 치과대에 진학하겠다는...
뉴욕의 학비와 생활비가 만만치가 않겠다만
지 엄마가 워낙 잘 벌어서 다행이다.
아무튼 지 희망대로 미래가 순탄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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