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훌쩍 큰 모습 보소.
엄마 모습이 많이 보이네.
어릴때는 아빠 얼굴만 부각되서 은근히 걱정했는데(?)...
이제는 이쁜 엄마의 모습이 살짝 비쳐서 다행이다...ㅎ
초등학교 5학년.
학교 부회장 출마를 했다고
스튜디어에서 사진 촬영했단다.
똑똑해서 뭘 해도 잘 할 것 같은..
엄마 아빠 고모 큰아빠
든든한 버팀목까지 있으니..
한나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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