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박물관-서존손박물관-코벤트가든을 구경하고..

버스 타고 이동..

 

 

버스안에서 스쳐 지나간 세인트폴 대성당.

 

이것도 성당이지 싶은데...

 

멀리서 보이는 런던탑... 타워브릿지..

 

런던탑.

 

누구에게는 감옥. 누구에게는 궁전.

 

천일의 앤. 앤 불린이 갖혀있 던 곳이었던가...

 

타워브릿지와 인접해 있다.

 

타워브릿지.

 

야경을 봤어야 했는데.. 아쉽다..

 

런던의 전형적인 날씨.

 

템즈 강.

 

워털루역.

 

런던에서의 마지막 밤을 맞는다..

내일이면 한국으로 간다.

지친다..

늙었나 보다..

빨리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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