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올해도 한나가 날아들었다.. 우리 아들과 딸래미도 함께... 초등3학년 올라간다는데 덩치는 5,6학년 정도이고, 말하는 뽄새는 중학생을 넘나든다. 우리집을 좋아해서 아니 낯설어하지 안해서 참 다행이다.

 

4대가 한 자리에...

 

아들.. 딸래미... 해가 중천인데 잠이 모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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