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에도 어김없이 한나가 날아들었다. 해운대에 함 가봐(줘)야 안되겠나..하고 지 고모한테 그러더란다...ㅎㅎ 얼마나 영악한지...

 

저 똥배 보소... 얼마나 클란지...

 

송도에서.. 마치 처녀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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