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새끼 둘이 왔네..

어디 갈 곳이 없을까..

마눌. 봉하마을 가자네..

좋지~~

 

각자 한 송이씩...

마눌은 꼭 큰절을 한다. 그리고는 훌쩍 거리고...

저수지 뒤로 한 바퀴 돌기로 한다.. 새끼 둘은 차에서 놀고..

아직도 출입금지..

이번 투표. 잘 좀 지켜봐 주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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