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있거라 융프라우.

 

인터라켄 호수 투어 예정이었으나

배는 여름에만 운행.

산악기차는 3월부터..

하는 수 없이 걸어서 마을 구경.

 

 

 

 

아이거. 너를 보는 것도 오늘이 마지막이구나..

 

달이 아직도 있네..

 

남은 음식. 다 먹어야 된다..

 

그린델발트역에서...

 

인터라켄오스트역으로...

 

 

인터라켄오스트역.

 

짐 보관하고..

 

우리가 갔었던 길을 어느정도 볼 수 있다.

 

호수 유람선은 여름부터 운행..

 

전망대로 올라가는 산악기차..

 

아불사.. 3월부터 운행한단다..

 

시간이 넉넉하면 걸어서 올라갔을텐데...

 

인터라켄오스트역에서... 호수마을로...

 

기차타고...

 

 

한글. 환영합니다.

 

배에서.. 물을 데워서 사우나 중..........

 

마을에서 점심을 먹을려고 했는데...

 

문 연 음식점이 없다..

 

비가 와서... 버스 타고 되돌아온다.

 

인터라켄으로 돌아와서.. 점심 먹고..

 

프랑스-스트라스부르를 향한다.

 

일단 바젤까지 가서...

 

스트라스부르행 기차를 갈아탄다..

 

스트라스부스에서는 트램을 타고 숙소까지 간다.

 

하룻밤 묵을 호텔.

 

창문에서 스트라스부르 대성당이 보인다.

 

밤마실.

 

저녁 먹고... 내 입에 딱 맞았던 달콤한 와인..

 

스트라스부르 대성당.

 

이번 여행의 마지막 밤이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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