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둘이서 노는 모습을 보니.. 흐뭇-하다.. 덩치가 산만한 녀석/오빠한테 치대는 것이 너무 자연스럽다. 마치 아빠한테 치대는 것처럼.. 그래.. 그렇게만 자라거라..
'가은·한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은 2013. 3. 10(일) (0) | 2013.03.12 |
---|---|
한나 방문 2013. 2. 14(목) - 2.18(월) (0) | 2013.02.19 |
송정해수욕장-한나 2012. 8. 12(일) (0) | 2012.08.13 |
조한나 어록. 2012. 6. 10(일) (0) | 2012.06.11 |
두 얼굴 2012. 2. 179(금) (0) | 2012.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