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올레3코스를 마치고

시간이 남아서

그 유명한 거북바위를 알현하러 간다.

가는 김에 근처에 있는 아리야발사원 구경도 하고..

근처의 대빵바위도 수색하고..

 

 

 

버스 이동 중에... 부처바위.

 

아리야발 사원 주차장.

 

ㅋ 주차장이 따로 없구나.... 갖다 대면 주차장이네..

 

입장료가 있는 듯... 가이드가 계산..

 

제법 올라서야 되는구나..

 

이곳에도 어워가 있네..

 

출렁다리.

 

공양. 카드 가능...

 

한 바퀴 돌고...

마하반야 바라로또.....

 

버스 이동 중 보았던... 대빵바위를 찾아서..

 

이 바위를 넘어갈 수가 없다...

 

왼쪽으로 우회....

 

오른쪽 위에 보이는 녀석인 듯...

 

엄청나게 큰 바위다.

 

이렇게 보면 크게 안 보이지만...

 

<마무리>님과 비교하면...

 

해 지기 전에 거북바위 보러 가자..

 

뒤돌아 본 대빵바위.

 

버스 이동해서...

 

거북바위.

 

방향을 바꾸면 모양이 바뀐다..

 

올라가 보자..

 

앗.. 저녀석들은 뭐하는거지... 

 

바위틈에서.... 나중에사 알았는데... 바위 꼭대기로 가는 중이었더라...

 

우리는 또 다른 구멍속으로...

들어갔다.. 나오는게 보통이 아니더라..

무릎이 까질 수도..

 

이 방향이 가장 보편적인 거북바위의 모습이다.

 

바위 꼭대기에 올라있는 녀석들..

 

독수리.

 

숙소에서..

배 터지게 먹었다..

 

빠듯한 하루 여정 마치고...

 

폰 끄고 잘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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