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싼 캐리어 둘, 배낭 한 개.

 

새벽잠을 설치고..

택시타고 부산역으로..

 

광명역. 인천공항행 리무진 탑승장.

 

딸래미.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다.

 

마티나 라운지에서 아침을 먹으면서..

 

드디어 탑승...

 

아시아나.

 

14시간 비행... 바로셀로나 엘프라트 공항 도착.

시차 7시간 늦다.

 

택시타고 숙소로..

 

에어비앤비로 예약했단다.

 

방3 더블베드3. 화장실 2. 주방겸식당. 거실 엄청 넓다. 

비싸게 줬겠네..

하루에 50은 준 듯 하다.

가시나 손은 커서러.. 

 

짐 풀고

숙소 근처 카사바트요 구경하러 나온다.

 

한밤중에도 사람들이 꽤나 있다.

 

숙소 부근.

 

숙소 부근.

 

첫 날 밤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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