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 바트요 내부 관람 및 플라맹고쇼를 예약.
집에서 쉬다가... 슬슬 걸어서 5분도 채 안 걸린다.
저녁 8시 예약자 입장.
2층에서 한 잔씩 주는 샴페인 마시면서... 한 컷.
역시나 가우디다. 외부에서 보는 것 만으로 충분하다는 느낌이다.
괜한 돈 낭비 말자..
시간 맞춰 옥상으로 이동... 눈 앞에서 펼쳐지는 플라맹고가 너무 매혹적이다.
로망스.
키타리스트와 한 컷....
오늘 일정을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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