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유롭다.

늦잠 자고.. 시장투어 할려고 했는데... 문을 닫았네... C발..

계획 수정. 바닷가 구경하러 간다..

 

 

시장으로 걸어가면서 한 컷... 누군지 알았는데.. 기억이 안 나네..

 

시티투어 버스는 곳곳에 버글버글한다..

 

버스 타고.. .네타 해변 도착.

 

요트 수준이 다르네..

 

해운대는 돋도 아니더라.... 백사장이 끝도 없이 펼쳐진다..

 

점심 먹고...

 

케이블카 탑승장으로...

 

줄 선게 심상찮네...

 

30여분 기다려서 탑승... 몬주익을 향한다..

 

수준이 다른 요트 계류장. 수영만하고는 비교가 안된다..

 

끝없이 펼쳐진 백사장. 해운대는 돋도 아니더라..

 

어디서나 보이는 사그라다 파밀리아.

 

유람선 규모 보소...

 

케이블카 내려서...

 

몬주익성으로 걸어서...

 

조망이 트이는 곳에서 한 컷...

 

몬주익성 외곽.

 

몬주익성 입장. 무료다... 오늘만 그런가...?

 

해자.

 

진실의 입은 아니다만... 장난해 봤다...

 

 

 

딸래미.

 

숙소로 가기 위해 환승할려고 내린 곳. 에스파냐 광장이다.

 

매직분수... 카탈루냐미술관으로 이어지는 두 개의 탑.

 

오늘의 카사 바트요.

 

숙소로 돌아와서... 쉬었다가... 저녁 먹고.. 플라맹고 공연장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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