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트 샤펠 성당 - 콩시에르쥬리 - 루브르박물관 - 에펠탑 - 유람선
아침 바게트 먹고.. 일정을 시작한다.
경찰 사이렌 소리가 너무 시끄럽다.
수시로 들린다.
샹트샤펠 성당.
스테인드글라스가 예술이더라.
콩시에르쥬리.
마리앙트와네트의 감옥이 있던 곳이란다.
루브르
너무 광대하다.
죽겠다.
산행은 껌이었구나..
올해 파리올림픽을 성공시키려면
루브르에 있는 유물을 모두 돌려주면
성공한다는 우스개 소리가 농담이 아니겠다.
에펠탑 사진촬영.
기사를 고용했네..
유람선에서의 저녁 코스요리.
나로서는 상상만 하는 일이다.
사위 딸이 고맙기만 하다.
아침 먹고.. 오늘 일정 시작한다.
루브르. 오후 1시 예약. 잠시 후 보자꾸나..
세느강.
뱅기 흔적.
샹트샤펠 성당.
스테인드글라스가 예술이다.
옆 건물. 콩시에르쥬리.
감옥으로 사용했단다.
마리앙트와네트가 있던 곳.
콩시에르쥬리.
점심 먹고..
루브르 박물관을 향한다.
옷을 벗어서 맡기고..
너무 많은 유물.
뭘 봐야 할 지....
일단, 모나리자부터...
가까이 갈 수가 없다..
줌인~~
비너스.
예전에는 궁궐이었던 곳. 천장도 화려함의 극치다..
보석함.
방패.. 투구..
함무라비 법전.
이집트 문명도 이곳에서 볼 수가 있다..ㅎㅎ
상형문자.
석관.
지친다.. 지쳐... 그만 나가자..
에펠탑으로..
인셉션 다리를 찾아서 찍으면 제대로 나오더라.
유람선.
사진을 찍어주는 녀석이 있는데... 나중에 사게 되더라.. 미리 거절하시라..
코스 요리.......
디저트.
파리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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